빅뱅 컨퍼런스 2019 탐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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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컨퍼런스는 학생 중심의 ‘리얼 월드 러닝(Real-world Learning)*’을 학교 시스템에 도입한 빅픽처러닝 학교 네트워크의 교육자와 학생들이 1년에 한 번씩 모이는 장입니다.

*Real-world Learning: 실제 세상에 기반한 배움. 실생활에서 접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현장 체험이나 실습을 통해 지식이 실제 세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배우는 방식.

책 <학교를 넘어선 학교, 메트 스쿨>, <넘나들며 배우기>와 다수의 인터뷰 기사로 국내에 잘 알려진 비영리 교육 단체 ‘빅 픽처 러닝(Big Picture Learning)’ 공동 설립자 엘리엇 워셔(Elliot Washor)와 데니스 리키(Dennis Littky)는 실험 학교인 메트 스쿨(the Met: The Metropolitan Regional Career and Technical Center)의 성공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미국 공교육 시스템을 변화시키고자 1995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빅픽처러닝 모델의 모태가 되는 메트 스쿨학교를 넘나들며 배우는 배움(Leaving to Learn)을 강조합니다. 관심사에 기반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학생 주도 프로젝트, 무학년 담임 제도인 어드바이저리(Advisory)를 특징으로 합니다. 학생들은 평균 일주일에 두 번 인턴십 현장에서 현장 멘토와 만나고, 나머지 시간은 어드바이저 그룹과 함께 개별 학습 목표를 세워 프로젝트를 통한 교과 지식을 습득합니다. 영어, 수학, (학교에 따라 체육) 과목만 교과 담당 교사가 있고, 그 외의 교과는 어드바이저가 지도합니다.


메트 스쿨과 동일한 모습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들의 네트워크가 바로 빅픽처러닝입니다. 리얼 월드 러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천하려는 학교라면 누구나 빅픽처러닝 학교 네트워크에 함께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전역에서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배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학교임을 의미합니다.

빅픽처러닝은 지난 25여 년간 미국 내 16 개 주에서 65 개가 넘는 학교(50여 개가 공립 학교), 전 세계 80 개가 넘는 학교에 학생 개별 관심사에 맞춘 리얼 월드 러닝 모델을 확산해 왔습니다.

본 리포트는 빅뱅 컨퍼런스에서 만난 메트 스쿨을 포함한 미 전역의 빅픽처러닝 학교 재학생/졸업생과 어드바이저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개별화된 배움, 실제 세상에 기반한 학생 주도 배움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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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컨퍼런스에서 만난 해외 청소년 인터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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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을 존중받는 환경

2. 웰니스(Wellness)

3. 일 경험을 통한 나의 커리어